나의 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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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공익 훈련소 팁 - 추천탬편
저번에는 필수적인 물건을 적었다면 오늘은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있으면 확실히 좋은 그런 걸 좀 적으려고함ㅎㅎ 😘 1. 팔꿈치, 무릎 보호대. 이렇게 생긴 친구임. 하나에 2000원 정도였던걸로 기억. 포복을 배운다고 아스팔트에서 포복해서 기어가는게 있는데, 이거 하고나면 진짜 다까짐. 이거 끼고하면 하나도 안까지고 기어갈수 있어서 강추. 2. 위장크림 이니스프리에서 8천원정도? 했던걸로 기억. 각개할때 fm 소대장 만나면 위장크림 발라야하는데 이게 피부에 되게 안좋아서 하나 사가는거 추천. 3. 소시지 이거 진짜 개꿀. 처음에 간식이 안나오고 2주동안 px도 못가서 출출한데 그때 먹으면 개꿀. 훈련소 꿀팁은 이 정도로 마치겠음 ㅎㅎ 잘읽었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해요~~ 플리즈~~
2019.09.20 -
심심해서 써보는 공익 훈련소 팁 - 물품편
논산에 도착하면 바로 볼 수있는 전경. 초등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처럼 부모님들과 빡빡이들이 서있는 걸 볼수있음. 좀 애매한 시간에 입소해서 근처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부대찌개 기준 3인에 35000원 정도하니 참고. 맛은 그냥 그럼. 어딜가나 이런식으로 시계파는 가판이 많음. 가격은 젤 저렴한게 2만원정도. 구매할때 라이트 들어오는거 꼭 확인. 라이트 불침번설때 정말 필수품. 깔창, 우표, 손톱깍이, 면도기, 편지지 등등 웬만한건 다 보급되니 굳이 사갈필요 없음. 밴드 이런거도 다 필요없고 진짜 사가야 되는거 알려줌. 1. 선크림. 매우 중요함. 동기들꺼 같이 쓰면 되긴하지만 매번 훈련갈때마다 빌려달라는거 조금 그럼. 넉넉히 100미리 짜리로 사가면 될듯. spf높은걸로 사야댐. 2. 샴푸, 클렌징..
2019.09.17